'어벤져스3' 속 아이언맨이 착장한 초강력 새 슈트의 정체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마블 덕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개봉일이 이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영화팬들은 어벤져스 전 시리즈들을 복습하며 마블 히어로들의 눈부신 활약을 고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언맨이 지금껏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슈트를 장착하고 등장했다. 


인사이트영화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난 8일(현지 시간) 영화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커버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토니 스타크는 등 뒤로 화려하게 솟은 날개가 돋보이는 새로운 슈트를 입고 나타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 아이언맨 슈트에 팬들은 그 정체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했다.


블리딩 엣지 아머, 프라이멀 슈트, 혹은 완전히 새로운 제3의 슈트 등이 거론됐다.


인사이트핫토이


아직 새 슈트에 대한 공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 최고 피규어 업체 '핫토이'에서 나온 제품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다.


지난 1월 핫토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아이언맨 마크50 다이캐스트' 피규어를 선보였다.


슬림해진 바디와 등 뒤로 달린 날개가 영화 커버 사진 속 아이언맨과 매우 흡사하다.


일각에서는 형태를 보아 '마크 50'이 블리딩 엣지와 프라임 아머를 융합한 초강력 슈트일 것으로 보고있다.


인사이트핫토이


만약 블리딩 엣지의 기능이 새 슈트에 그대로 녹아있다면 슈트를 착용하는 방식부터 달라진다.


기존엔 형태가 완전히 갖춰진 슈트를 따로 호출해 몸에 장착했다. 그러나 블리딩 엣지는 뼛속에 슈트가 저장돼 있어, 토니 스타크가 머릿속으로 그리는 형태로 슈트 장착이 가능하다.


초강력 무기를 물론 완벽한 방어력을 갖춘 최첨단 슈트로 무장한 아이언맨.


과연 영화 속에서 아이언맨을 비롯한 22명의 히어로들이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는 최강 빌런 타노스와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어벤져스의 대서사를 마무리지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이어 내년 5월에는 '어벤져스 4'가 관객들을 찾는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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