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김제동 어머님 찾아뵌 후 아버님 산소에도 인사드린 유재석

인사이트페이스북 '실시간대구'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유재석이 김제동의 어머님 집을 방문해 인사를 드린 후 아버님 산소도 찾아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유재석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김제동의 어머님 집을 찾아뵙는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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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게재된 후 누리꾼들은 "김제동과 친한 사이여서 간 것 같다", "아버님 산소에도 인사를 드렸다던데… 정말 인성 갑(甲)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도 해당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OSEN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촬영을 위해 13일 김제동의 대구 고향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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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앞서 김제동은 10일 방송된 '무한도전-보고 싶다 친구야!' 특집에서 유재석의 랜선 친구로 등장했다.


당시 김제동은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맹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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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방송 말미에 유재석에게 '우리 가족들을 만나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고, 유재석은 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날 정장을 차려입고 김제동의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한 관계자는 OSEN에 "유재석이 김제동의 소원을 수리하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유재석은 김제동의 대구 고향집에 방문하고 그의 아버지 산소에도 인사를 드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첫 시즌의 막을 내리고 휴식기를 가진다.


MBC는 13일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김태호 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어 "최행호 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는다.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MBC에 따르면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앞서 '무한도전'은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면서 최행호 PD 체제로 전환, 기존 멤버 전원 하차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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