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에 위치해 논란 중인 승리 '라면 가게' 육수 공장

인사이트Insatgram 'seungriseyo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빅뱅의 승리가 운영 중인 라멘집의 육수 공장이 논란이다.


지난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승리는 현재 일본 라멘집 1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승리의 라멘 가게 육수가 후쿠시마 현 인근에 위치해 있는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승리의 라멘 가게는 일본에서 직접 육수를 받아오는데, 육수 공장이 후쿠시마 바로 위 지역인 야마가타현에 자리해 있다.


인사이트Insatgram 'seungriseyo


후쿠시마는 지난 2011년 3월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인근 지역 역시 당시 유출된 방사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해명했지만, 이를 신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같은 사실에 국내 누리꾼들은 "사실을 알고 나니 조금 찜찜하다", "문제가 없다지만 무서운 건 사실"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일각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있는 상황이다.


승리의 라멘 가게는 현재 홍대와 명동 지점 등에 위치해 있다.


인사이트Insatgram 'seungriseyo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