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좀 해~" 비꼬는 친구 머리에 쓰레기통 날려 응징하는 '걸크러쉬' 여배우 (영상)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이 우도환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며 비꼬는 동급생에게 쓰레기통을 날리는 것으로 응징했다.


"문가영의 발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가영은 '위대한 유혹자'에서 외모는 외모, 연기면 연기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며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권시현(우도환)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동급생에게 응징하는 최수지(문가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등학교 시절부터 '명문가 악동 3인방'으로 불리는 권시현과 최수지는 선생님 앞에서 스스럼없이 애정행각을 벌여 선생님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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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침 한 동급생이 복도에서 장난치고 있는 권시현, 최수지, 이세주(김민재)에게 다가와 "이거 너네 갖다주래. 어제 안 나왔다고"라며 성적표를 대신 전달했다.


이세주는 진지한 표정으로 전교 꼴등인 자신의 성적표를 확인했고 옆에서 이를 보던 최수지는 경악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권시현은 "담임은 또 왜 개인정보를..."이라고 말했고 성적표를 갖다준 동급생은 "공부 좀 해~ 하늘에 계신 엄마 슬퍼하시겠다"고 권시현의 아픔을 건드렸다.


생각지도 못한 발언에 절친 이세주와 최수지는 동급생을 노려봤고 권시현은 굳은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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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냉랭해지자 당황한 동급생은 권시현의 어깨를 치며 "아하, 장난이야"라고 자리를 떴고 이세주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아씨, 저거 나 무시하네. 꼴찌는 나야 임마"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수지의 반응은 달랐다. 마침 쓰레기통을 들고 지나가는 친구들을 붙잡은 최수지는 아픈 상처를 건드린 동급생 머리를 향해 쓰레기통을 날렸다.


최수지가 날린 쓰레기통은 고스란히 동급생 머리 위로 떨어졌고 최수지는 아무 일 없었따는 듯이 "나도 장난이야. 쓰레기야"라고 독설을 내뱉어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안겼다.


한편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문가영이 출연하는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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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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