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소아암협회에 '사랑의 빨간모자'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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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금양인터내셔날이 성공리에 마친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3'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13일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하반기 전개한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3'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541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865가 네이버 커뮤니티 '니트러브'와 손잡고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모자 1개 당 2천원씩, 뜨개질 키트 판매비용을 더해 기부금 약 1천 5백여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소아암환우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양인터내셔날 황영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벌써 3회째를 맞았다"며 "소비자들의 성원 아래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65는 소비자에게 받은 따뜻한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브랜드"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남들을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동안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소외이웃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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