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신춘 해물 특선' 판매하는 부산롯데호텔 중식당 도림

인사이트부산롯데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부산롯데호텔 중식당 도림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춘 해물 특선'을 내달 30일까지 판매한다.


이 코스 메뉴는 봄나물 코끼리 조개, 매생이 제비집 수프, 부레 죽생 아스파라거스, 가상 두릅 통해삼, 배추로 감싼 한우 안심 완자, 금어교, 해물 사오마이, 소롱포, 냉이 바지락 탕면, 딸기푸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인 기준 12만 5천원이다.


코스 메뉴 중 매생이 제비집 수프는 각종 재료를 넣고 6시간 이상 끓여 육수를 만들어내며 제공되는 메뉴 중 가장 고가 메뉴이기도 하다.


인사이트부레 죽생 아스파라거스 / 부산롯데호텔


부레 죽생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거스에 말린 생선의 부레를 부추로 감싼 뒤 송로 버섯과 굴소스로 마무리하여 만든다.


또 다른 메뉴인 가상 두릅 통해삼은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해삼을 통으로 넣고 그 위에 다진 소고기 및 두반장 소스 등으로 만들어낸 매콤한 소스를 끼얹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도림 이재만 셰프는 "신춘 해물 특선은 우리 호텔이 10여 년간 매년 봄에 선보이는 제철 특선 요리"라며 "냉이 바지락 탕면 등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구성해 특히 인기가 많은 메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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