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끼고 싶다" 다 모이면 시상식 방불케하는 연예인 사모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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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이렇게 한꺼번에 스타들을 볼 수 있다니"


같이 모이면 '역대급'이라는 연예계 대표 사모임들이 있다.


이들은 함께 연기를 펼친 작품이나 음악 방송, 혹은 같은 소속사 등에서 만나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우정을 증명하듯 이들의 개인 SNS 등을 살펴보면 오붓하게 찍은 사진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딱 하루만이라도 끼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연예계 대표 사모임들을 소개한다.


1. 92클럽


인사이트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지난 7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마마무 문별은 자신이 속한 '92클럽' 모임을 소개했다.


문별은 이 모임 멤버들과 적당히 술도 마시고, 방 탈출 게임을 좋아해서 (만나면) 즐겨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2년생 아이돌 멤버들로 구성된 '92클럽'에는 방탄소년단 진과 빅스 켄, B1A4 산들과 바로, EXID 하니 등이 속해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amamoo_official' / Instagram 'ahnhani_92' / Youtube 'tetea'


인사이트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2. 조인성 절친 모임


인사이트Instagram 'kimkibangbang'


특별한 모임의 이름은 정해진 바가 없지만 작품을 함께한 이들로 친분을 서서히 이어간 케이스다.


조인성의 집에서 자주 모이는 이들은 연기 이야기부터 사는 이야기 등을 털어놓으며 서로 조언을 구하고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다.


조인성 지인 모임으로 알려진 이 사모임에는 조인성을 비롯해 차태현, 배성우, 송중기, 김우빈, 이광수, 김기방, 임주환, 도경수 등이 속해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im_ju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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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쪼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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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싸이코같지만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이 모임은 같은 혈액형을 계기로 뭉치게 됐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만든 이 사조직은 모두 AB형인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희철은 "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자유롭기 위해 도를 지키자"라는 조직 규칙을 밝히기도 했다.


쪼꼬볼에는 김희철, 장근석, 비스트 용준형, 쌈디, FT아일랜드 이홍기-최종훈, 조성모, 에픽하이 미쓰라진, 트랙스 정모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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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준영의 '슈스케' 모임


인사이트Instagram 'sun4finger'


정준영 중심으로 이뤄진 '슈스케' 모임에는 씨엔블루 멤버 종현을 제외하고 모두 Mnet '슈퍼스타K' 출신이다.


실제 이들은 틈날 때마다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준영의 '슈스케' 모임에는 가수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박재정, 종현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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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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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속해있는 이 모임은 이름답게 낯가림이 심한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다.


낯가림에는 유해진, 고창석, 마동석, 손현주, 송중기, 샤이니 민호, 보아, 장혁, 김선아 등이 속해있다.


멤버 손현주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 사람들이 모이면 편하게 얘기하기까지 30분이 걸린다"며 모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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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띠 클럽


인사이트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1976년생으로 이뤄진 '용띠 클럽'은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이다.


용띠 클럽에는 배우 차태현을 비롯해 장혁, 홍경인, 가수 김종국, 홍경민 등이 있다.


이들의 끈끈한 우정으로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라는 예능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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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7. 변요한 사단 (byh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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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고 소문난 '변요한 사단'에는 변요한, 류준열, 이동휘, 지수, 엑소의 수호, 김희찬 등이 있다.


팬들 사이에서 드라마 '미생'으로 가장 먼저 얼굴을 알린 변요한의 이름을 따 '변요한 사단'으로 불리고 있다.


변요한은 한 인터뷰에서 "우린 그냥 새벽에도 슬리퍼 신고 만나서 무슨 이야기든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이다"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모임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가입하고 싶은 연예계 사모임' 1순위로 꼽힐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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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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