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매운데 계속 먹게 된다"···삼양, 중독성 강한 '짜장 불닭볶음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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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12일 식품전문업체 삼양식품음은 신제품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짜장불닭볶음면은 얼얼할 정도로 매운 불닭볶음면과 달콤한 짜장라면을 섞어 먹는 소비자의 인기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이다.


해당 레시피는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출시 초기부터 대표적인 모디슈머 조리법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알쿡 - R COOK'


삼양식품은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짜장과 불닭소스의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 액상수프를 만들었다.


여기에 삼양식품은 후레이크의 양을 기존 불닭볶음면 대비 1.5배 늘리고 양파, 완두콩 등을 추가해 매콤한 짜장소스의 풍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짜장 소스와 섞인 만큼 매운맛은 스코빌지수(SHU) 기준 불닭볶음면(4,404)의 절반 수준인 2,000이다.


이에 극강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레시피에 착안해 출시했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짜장불닭볶음면 역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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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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