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페이, 누적 결제액 3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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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가 누적 결제액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11페이'는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만에 누적 결제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1페이'의 가입회원 수는 870만 명, 지금까지 누적 결제 건수는 6천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가입 후 탈퇴율이 0.01%에 불과할 만큼 한번 이용한 고객들은 꾸준하게 '11페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은 지난 5일, KB국민카드와 손잡고 '11페이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11페이' 최초의 제휴카드로 11번가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11페이'로 결제 시, 이용금액 11%를 OK캐쉬백 적립(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건당 최대 1만 점, 월 최대 5만 점), 편의점, 약국 등 11개 생활밀착 업종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 5%를 OK캐쉬백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3월 내 해당 카드로 '11페이' 결제한 금액이 5만원을 넘으면 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11페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SK플래닛은 '11페이'가 올해 안에 5조원 돌파는 물론 6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1페이'만의 장점을 내세워 앞으로 계속해서 금융권과 제휴를 통해 고객혜택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 김현진 프로덕트 이노베이션 추진단장은 "11페이가 지금까지 결제 프로세스에서의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문/결제경험을 제공한 것이 누적 결제액 3조 원의 성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결제인증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나아가 카드사, PG사 등과의 제휴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국내 최고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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