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꺼진 콧대 매끈하게 세워주는 '코 필러' 리얼 시술 과정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simonourianmd1'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수술이 아닌 '시술' 만으로 울퉁불퉁한 코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필러 시술만으로 코를 높이는 짧은 영상이 게재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게재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현재 360만 뷰를 넘어서는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시술자는 자를 이용해 여성의 코 길이와 폭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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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을 끝낸 후 흰색 펜으로 코에 크고, 작은 삼각형을 그리며 시술 부위를 정한다.


모든 준비를 마친 시술자는 주사기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코에 약물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주삿바늘이 코를 찌를 때마다 피가 나오자 시술자는 위생솜으로 닦아주기를 반복했다. 


시술이 끝나자 조금 전까지만 해도 푹 꺼져 있던 콧대가 코 끝부분과 일직선을 이루며 높아진 모습을 보인다. 두툼했던 콧방울도 한층 크기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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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20분 정도 걸리는 필러 시술은 수술에 비해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


코 뿐만 아니라 팔자 주름, 이마, 볼, 입술, 입꼬리, 턱끝 등 주름과 안면 볼륨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빠른 시간 내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필러 시술에서 사용하는 주 원료는 '히알루론산'으로 이 약품은 피부에 흡수되거나 인체에서 녹아 없어진다. 


때문에 한 번 필러 시술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시술을 받는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아파보인다", "정말 확실히 변화가 보인다", "빠르고 편리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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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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