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단발 말고 긴 웨이브도 찰떡같이 어울려 청순함 뽐낸 강태리 (사진)
짧은 머리 말고 하늘하늘 긴 머리로 청순 러블리함 뽐낸 강태리의 모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굴천재' 강태리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단발머리 대신 긴 머리로 변신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강태리의 모습이 속속 올라왔다.
현재 한 쇼핑몰에서 패션 CEO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강태리는 5인조 그룹 트렌디의 멤버 루루로 활동한 바 있다.
과거 강태리는 귀밑 3cm 단발을 찰떡같이 소화해 많은 여성을 '단발병'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늘하늘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 아련한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단발에 붙임머리 하나로 강태리는 청순함과 더불어 러블리함까지 모두 잡았다.
특히 살짝살짝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강태리 특유의 샤방한 핑크 볼터치는 다가오는 봄 날씨에 잘 어울린다.
CD 안에 담길듯한 작은 얼굴에 담겨있는 큰 눈망울은 나도 모르게 빨려 들 만큼 매력적이다.
짧은 머리도 긴머리도 모두 잘 어울려 여성들의 부러움 섞인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다.
러블리 긴머리로 변신한 강태리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일상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자.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