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타크의 부활"…마블, 아이언맨 이야기 그린 만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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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마블 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5일(현지 시간) 마블은 영화 '아이언맨'과는 사뭇 다른 마블 코믹스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이 올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은 마블 코믹스 '인빈시블 아이언맨(The Invincible Iron Man)' 시리즈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번 만화 제작에는 마블 스토리 작가 댄 슬롯(Dan Slott)과 만화가 발레리오 스티치(Valerio Schiti)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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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매체 너디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슬롯은 아이언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언맨은 다른 슈퍼히어로들과 달리 인류가 만들어 낸 혁신적인 기술로 적들과 싸운다"며 "그만큼 스토리가 흥미롭고 내용 자체의 현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언맨이 먼 행성에서 왔거나, 방사성 거미에 물린 게 아니다"며 "토니 스타크가 직접 만든 기술로 아스가르디안 신, 슈퍼솔저들과 싸운다"고 덧붙였다.


슬롯은 또 기존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무기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영화 '아이언맨'


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한 갑옷들과 새로운 무기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만화 제작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블 만화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은 오는 6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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