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해양바이오 교육과정 모듈' 사업 선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강릉원주대학교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해양바이오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강릉원주대가 '해양바이오 교육과정 모듈'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강릉원주대는 5년간 LINC 사업을 수행한 후 교육부로부터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과 '사회 맞춤형 해양바이오 교육과정 모듈'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강릉원주대는 해양 관련 학과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릉원주대 교육 과정을 통해 정동명 군(해양분자생명과학과 3학년), 송현우 군(해양자원육성학과 3학년)을 포함한 7명은 이번 겨울방학에 스킨스쿠버 초급(오픈워터), 중급(어드밴스 어드밴처 다이버) 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했다.


인사이트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물공학과 공식 홈페이지


12개의 협약기업에 경포 아쿠아리움, 21세기해양개발, 부경해양기술, 동성해양산업과 같은 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스킨스쿠버 자격증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39명의 학생이 해양바이오 교육과정에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해양생물공학과, 해양자원육성학과, 해양분자생명과학과, 해양식품공학과의 해양 관련 4개 학과 학생으로서 협약기업체 설명회, 기업 대표와의 만남의 장, 특강, 현장실습, 해양 관련 기업체 탐방 등을 통해 맞춤형 인재로 실력을 키우고 있다.


40명 중 20명만이 협약기업으로 취업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인사이트강릉원주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지난 2월 초에는 '해양바이오 교육과정'에서 열심히 공부한 걸 인정받아,  해당 교육과정의 학생들이 교수님과 함께 3박 4일간 대만으로 해양수산기관 및 기업체 견학을 다녀왔다.


송현우 군은 5일간의 해양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을 모두 지원해주는 해양바이오 교육과정을 선택한 걸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단장 하태권)은 해양바이오 분야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을 항시 모집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기업은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협약기업으로 참여하면 된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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