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양갈래 하고 상큼 '과즙미' 포텐 터트린 블랙핑크 제니 (사진)

블랙핑크 제니가 양 갈래로 긴 머리를 묶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아이돌 비주얼계의 새로운 '다크호스' 블랙핑크 제니가 양 갈래를 하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지난달 10일 그룹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케줄 소화 차 태국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바닷가 등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 곳곳에서 잠시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중 멤버 제니는 흰 티와 짧은 청바지 차림에 연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머리를 별다른 장식 없이 자연스럽게 양쪽으로 묶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살짝 빠져나온 잔머리까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제니는 동그랗게 빚은 듯한 두상을 자랑하며 반 묶음이나 포니테일 등 묶음 머리 스타일링을 즐겨 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양 갈래까지도 깜찍하게 소화한 것.


이에 더해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청량하고 귀여운 표정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 촬영을 위해 태국을 찾았다.


이들은 입국하는 순간 현지 공항부터 뜨겁게 달구며 자신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블랙핑크의 리얼리티 예능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제니의 묶음 머리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