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욕구 일으키는 귀요미 폭발 '아기공룡 둘리' 깜찍 피규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컬링 '안경 선배' 김은정을 따라해 심쿵하게 만든 '위 베어 베어스' 피규어에 이어 이번에는 '아기공룡 둘리' 신상 피규어가 나왔다.

1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업체 롯데리아는 친구들과 함께 봄맞이 공연을 펼치는 귀여운 '아기공룡 둘리' 깜찍 피규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피규어에는 따뜻한 봄바람에 맞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아기공룡 둘리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리를 괴롭히는 고길동은 검은 정장에 지휘봉을 들고 있고 둘리와 또치, 도우너, 희동이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롯데리아가 준비한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는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세트 1개당 장난감 1개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2,500원으로 귀엽고 깜찍한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를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매장에 따라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며 피규어는 L.POINT 적립은 가능하나 제휴카드 할인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한편 롯데리아는 인기리에 판매되는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모짜렐라 인더 버거 등으로 구성된 '워너원 에디션' 4종을 15만개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