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단돈 '5천 원'이면 볼 수 있는 꿀잼 신작 영화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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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각종 문화행사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화의 날이다.


문화의 날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상영되는 2D 영화를 단돈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월에는 문화의 날에 맞춰 개봉되는 신작 영화가 7편이나 되기 때문에 관람객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다가오는 2월 문화의 날에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신작 영화 7편을 소개한다.


1. 리틀포레스트


인사이트영화 '리틀포레스트'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주연으로 출연한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청춘들의 이야기다.


여자 주인공이 고향 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으며 젊은 세대의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리틀포레스트'는 현재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인사이트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최근 10년간 국내 판매 1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소설을 영화화한 '나미와 잡화점의 기적'.


소설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은 개봉 전부터 집중됐다. 


영화는 폐가가 된 한 상점에 숨어든 3인조 강도가 우연히 과거로부터 온 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전 세계 1,000만 부를 기록하며 살면서 꼭 봐야 하는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는 '나미와 잡화점의 기적'은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섞인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3. 궁합


인사이트영화 '궁합'


영화 '궁합'은 가수 이승기가 군 입대 전 촬영한 영화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술가 서도윤은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며 코믹스러운 장면이 많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궁합'은 주연배우 심은경과 이승기의 귀여운 케미가 기대되고 있다.


4. 더 포스트


인사이트영화 '더 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더 포스트'는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 관련 최고 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를 보도하는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의 이야기 다룬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부정한 정부 권력에 맞서는 언론의 모습을 그린 '더 포스트'는 관람객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5. 레드 스패로


인사이트영화 '레드 스패로'


'레드 스패로'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신작이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해 관심이 높다.


'레드 스패로'는 1960~70년대 러시아 비밀정보기관에서 훈련을 받은 미모의 발레리나 출신 요원이 이중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며 벌어지는 액션 심리 스릴러 영화다.


6. 아인


인사이트영화 '아인'


일본 꽃미남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으로 출연한 액션 영화다. 


영화는 자신이 죽지 않는 신인류 아인(亞人)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평범한 의대생과 인류 몰살을 선포한 테러리스트 간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담았다. 


동명 만화 원작이 전 세계 800만 부를 기록한 '아인'은 킹스맨, 로건 등 고품격 액션 영화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제작진이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7. 게이트


인사이트영화 '게이트'


게이트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각자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인생역전을 노리고 금고털이에 나섰다가 의도치 않게 큰 사건에 휘말린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코믹연기로 전성기를 누렸던 임창정과 정려원, 이문식, 이경영, 정상훈 등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게이트'.


전 국민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며 관람객들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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