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재고증가·달러 강세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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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후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센트 내린 배럴당 61.68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같은 시각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31% 하락한 65.05달러에 거래됐다.


유가의 하락요인으로는 지난주 미 원유 재고가 증가했을 것이라는 추산과 달러화 강세가 꼽힌다. 


달러화를 기준으로 산출되는 유가는 달러 강세에 따라 하락한다.


반면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1% 오른 1,332.1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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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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