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로 영업가치 2.2조"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21일 신한금투는 한국콜마에 대해 CJ헬스케어 인수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콜마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국내 중형 제약사 CJ헬스케어 인수를 발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한국콜마 공식 홈페이지


이에 따라 신한금투는 한국콜마와 관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4천원을 유지했다.


또 신한금투는 한국콜마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제약 CMO와 이번 인수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한국콜마와 CJ헬스케어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5천억원, 1천 547억원으로 내다봤다.


인사이트CJ헬스케어 홍보동영상 캡쳐


이지용 신한금투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이 추정치와 동일한 경우 한국콜마 화장품, 제약 CMO의 2018년 영업 가치는 각각 1조 1천억원, 1천 639억원"이라며 "CJ헬스케어의 제약 및 H&B 영업 가치는 9천 718억원"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합산 영업가치는 2조 2천억원"이라며 "아직 구체적 인수 계획이 나오지 않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