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효과 톡톡히 보고 있는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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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산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9개 제품이 진출했다.


그 중 올해 3개 제품이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쥬마의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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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유럽에서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들 바이오시밀러는 스위스 제약사 로슈의 허셉틴(트라스투주맙)의 복제약으로 종양 성장에 관여하는 HER2 라는 유전인자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 유방암치료제다. 


업화가 본격적으로 될 것으로 전망되는 올 하반기부터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판권기간이 남아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바이오시밀러입장에서는 유럽이 현재 가장 큰 시장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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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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