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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온라인 커뮤니티 휩쓸었던 추억의 '1세대 얼짱' 설우석 근황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핫하게 달궜던 얼짱 설우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구혜선, 반윤희, 박한별 등과 함께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얼짱 설우석의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얼짱 설우석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올해 34살인 그는 현재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설우석은 과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돌연 '얼짱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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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그는 인터넷 소설 속 가상의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등 수많은 소녀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연예계에 데뷔하는 얼짱들과 다른 길을 걸었다. 실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설우석은 자신의 꿈을 좇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현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추억의 얼짱 설우석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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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ul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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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