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부부 반반씩 똑 닮은 '미소천사' 하은이 (사진 13장)
미소가 사랑스러운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딸 하은이가 화제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하은이가 매력만점 미소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은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엄마 소이현을 닮아 미소가 예쁜 하은이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하은이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특히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서너 개의 앞니가 하은이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수많은 이모·삼촌 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은이는 아빠 인교진을 '딸바보'로 만들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한다.
하은이는 아빠 인교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깜찍한 외모로 많은 이모·삼촌 팬을 양성한 바 있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미소천사' 하은이의 사진을 모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